유리창 나비 외 4편
유리창 나비 안과 밖은 두 겹의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데 한살이 내내 빛과 그늘로 기운 고치 하나 위대한 유산을 품고 있다
김영욱
민들레 문학상 입상작과 웹진에 실린 작품을 연도와 장르별로 모았습니다. 작품을 누르면 전문과 심사평을 읽고, 기기에 따라 소리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작품 7편 · 입상 7편
유리창 나비 안과 밖은 두 겹의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데 한살이 내내 빛과 그늘로 기운 고치 하나 위대한 유산을 품고 있다
동네에 작은 도서관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이용인에 대한 나이 제한 규정은 없으나 주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겨냥한 듯한 실내 인테리어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이곳…
그 남자의 퇴원 오래 묶여있던 매듭을 풀고 캄캄했던 한 시절을 향하여 결별의 손을 흔들 무렵
인간들은 갑작스런 정전을 대비해 AI 스피커 구석에 충전식 배터리를 꽂아두었다. 제조사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키프로스공화국에서 배터리를 수입해 껍데기와 라벨만 국산품처럼 …
<필자의 말>
『내 마음 산과 같아라』 이 책에서 감잣고개를 읽었다. 감자는 하얀 감자와 자주색 감자가 있다. 하얀 꽃 피는 수미감자와 보라색 꽃이 피는 조생종 감자가 있다. 감자꽃이 피…
해물짬뽕 해 질 녘, 저 왔어요 맨발로 뛰쳐 나간다 귓전에서 맴도는 아들의 목소리
시 · 소설 · 희극 · 수필 · 수기 · 기타(희곡·동화)
입상 작품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수상 작품은 문학동산에 싣습니다. 수상하지 않은 작품도 웹진에 실리면 게재작으로 함께 소개합니다.
장애인 및 가족(기성. 신인불문), 현직 특수교사, 활동보조인